죽은 사람이 산 사람에게 - ผลการวินิจฉัยของทุกคน


로우에게

이곳은 나의 죽음이 다가온 날에 본 별동별 같아서 내가 죽은게 실감이나 
...
마지막으로 너에게 할 말이 있어

모든걸 잊어가는것 같아. 내가 만난 인연들도, 사람들도... 하지만 널 잊지 않을께. 다음에 꼭 만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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