뭐가 그렇게 무서워?

ผลการวินิจฉัย "뭐가 그렇게 무섭길래 그래?"

그가 물어옵니다.

"...혹시나, 혹시나 나만 죽을까봐"

유비월(이)가 조용히 대답합니다.

"...그런가..."

그가 옅은 미소를 띄웁니다.
오늘도 하늘은 빛 한줄기도 비치지 않습니다


2021/09/10

그러게
(짧습니다)
(뭔가...아포칼립스나 그런 상황이라고 치죠)
이름을 쓰는겁니다. 이름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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