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대의 겨울을 걸어,
ผลการวินิจฉัย 렉티투도 인테게르의 겨울은 아름답다.
그대 영생의 설원 속에서, 끝없이 헤매이는가.
그 발자국 뒤에 남는 것은 사랑뿐.
새로이 각오를 새기는가, 그대야.
그대 영생의 설원 속에서, 끝없이 헤매이는가.
그 발자국 뒤에 남는 것은 사랑뿐.
새로이 각오를 새기는가, 그대야.
2021/09/21
그리고 어느 결말을 찾아 영원토록 헤매이겠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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