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노스

아니면 내가 드디어 미쳐가는 걸까? (+ 2021/2/7 내용 더 추가.)

정신 차려.

무수히 많은 시행착오를 끝으로. (이어짐 : ID:1044263

물론, 너는 몰랐겠지. ( 끝맺음 : ID:1044780

그 눈동자.

당신을 껴안은 그사람의 온기가 전해져온다.

마녀답게 굴어볼까요. 당신들이 원하던걸 들어드리죠. (본업:ID:1055299

무엇을 원하는가?

하늘과 바다를 가르는 그 물결 너머로 보이는, 너의 마지막 빛.

당신의 호칭과 신화.

당신의 자캐의 직업에 대해 고민 중이신가요? 캐릭터 설정을 짜는 것이 힘드신가요? 여러분만의 자캐 아이디어를 가져가보세요! ※ 캐릭터 이름으로 진행해주세요! ※ 다른 결과를 원한다면 다시 시도해주세요!

드래곤이 된 당신! 어떤 모습일까요?

Sword.

당신의 초능력과 패시브를 알려드립니다!

당신은 이세계에서 새로 태어납니다.

근데 이거 써 두면 누가 읽긴 읽어요???